February 2009

캠퍼스 Start-ups #1: 마이스페이스와 워크라프트가 만나면?

25년전 Michael Dell이라는 한 대학생이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의 기숙사에서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낮은 가격의 컴퓨터를 만들어 기숙사내 학생들에게 판매하는 비지니스를 시작했습니다. 다들 아시죠?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저렴한 가격의 Dell 컴퓨터...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 노트북 또한 Dell.com에서 직접 커스트마이즈한 컴퓨터이며 제 블로그가 올라가고 있는 서버 또한 Dell에서 커스터마이즈한 서버입니다. Read more

Etsy의 젊은 창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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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의 정말로 쿨한 젊은 CEO들과 그들의 새롭고 특이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크고 작은 기업에 관한 기사를 얼마전에 읽었습니다. 저도 한때는 30세 이전에 성공해서 40세에 모든 일에서 손을 떼리라 마음 먹은 적이 있었는데... 요즘 같아서는 60세 이전에만 퇴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그 젊은 CEO들 중에 유난히 학력이 떨어지는 CEO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Rob Kalin이라고... 고등학교 중퇴후 MIT 가짜 학생증을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클라스를 택하고 있던중 몇 MIT의 교수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의 도움으로 NYU에 입학까지 했다고 하네요. 거기서 웹사이트를 빌드하는 방법을 배우고 다른 두명의 클라스메이트와 함께 오픈한 사이트가 Etsy입니다. Read more

Facebook 인기 아플리케이션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Facebook에 관한 25가지 비디오)

어떤 종류의 아플리케이션이 인기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Facebook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아플리케이션의 종류들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고자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꽤 오랫동안 1위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아플리케이션은 Cause 라는 좋은 의미의 아플리케이션 이였습니다. 미국 곳곳에 살고 있는 12명의 엔지니어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Cause는 현재 한달 평균 22,549,519명의 액티브한 회원들에 의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Cause는 비영리 단체를 선택하여 지원 또는 기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플리케이션이며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단체가 없을 경우에는 직접 등록 시킬 수 있습니다. 저도 Animal Right 이라는 단체에 가입하기로 했죠 :). Read more

iPhone과 Facebook 아플리케이션으로 성공하기

iPhone의 아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할지 아님 Facebook의 아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할지... 프로그래머라면 어느쪽이 성공 가능성이 더 있을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도전해 볼 만한 비지니스인것 같습니다.

어제 wired에서 읽은 기사에 의하면 현재 iPhone의 아플리케이션은 20,000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아플리케이션과 치열해지는 경쟁으로 성공 가능성은 점점 줄어드는 분야이지만 프로그래머인 Etan Nicholas는 iShoot이라는 게임 하나로 1월 한달 동안 $600,000을 벌어 iPhone 아플리케이션 비지니스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 Read more

성공한 Bebo 커플과 AOL의 실패

지난 두번의 벤처를 남편과 함께 진행했던 저에게는 성공한 커플 기업가들의 이야기는 항상 부러움과 희망을 한꺼번에 가져다 줍니다.

오래전에 읽은 기사중 하나로 미국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중에 하나인 Bebo의 창업자인 마이클과 그의 아내 소치에 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Bebo는 미국에서 Facebook과 Myspace 다음으로 큰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이기는 하나 그 차이가 심해서 사실 미국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3-4년전 그들이 Bebo를 시작할때 미국에서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의 경쟁이 치열한 상태였으나 영국에서는 약 10% 정도만이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Bebo는 미국보다 마이클의 고향인 영국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영국에서 가장 큰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Read more

70여명의 월급장이 블루맨들

아마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블루맨 그룹을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세계에 얼마나 많은 블루맨이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전 얼마전까지만 해도 별 생각없이 블루맨은 라스베가스에 있는 3명이 전부라고 믿고 있었네요.

현재 블루맨의 숫자는 3명이 아닌 약 70명에 달합니다. 단순한 Performance Art에서 글로벌화된 엔터테이먼트 엠파이어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블루맨 그룹의 오리지널 맴버들은 성공한 Entrepreneur들입니다.  그들의 블루맨 이전의 직업은 매거진 리서처, 액팅 스튜던트, 그리고 소프트웨어 프로듀서였습니다.  Read more

계획없이 시작하는 테크널로지 벤쳐 - 저희도 한번 만들어 볼까요?

엔트러프리너쉽은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유용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것이라는 간단한 진리를 유명한 미국 블로거이자 Fog Creek Software의 창업자인 Joel Spolsky가 쓴 글중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가 가장 최근 시작한 테크널로지 벤쳐인 stackoverflow.com 이라는 사이트를 만들기 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 글입니다. (이미지 출처: stackoverflow)

Joel Spolsky는 프로그래머들이 프로그래밍에 관한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간단한 이 아이디어를 사용한 사이트가 아마 이미 몇십만개만 정도 나와있을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몇가지 아이디어를 더해서 이미 나와있는 다른 사이트들보다 좀더 유용한 사이트로 만들 계획을 세웠습니다. Read more